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121화~130화 === * 126화에서, [[류다희]]가 "[[설유라]] 수경님만 제대하시면 그때는 진짜 우리 세상이다!"라고 마리아에게 말하며 잔뜩 들뜬다. * 128화에서 기대마 뒤에서 1소대 챙, 받데기들과 함께 [[류다희]]로부터 "[[설유라]] 수경님 화 많이 나신 것 같으니까 신중하게 행동하고 막내들에게 화풀이 하지 말라"는 말을 듣는다. 그러면서 [[설유라]]가 화가 난 이유에 대하여 궁금해 한다. 설유라의 자세한 사정이야 알 방법이 없으니 모를 수 있다쳐도, 타소대 후임들도 설유라가 왜 화났는지 나름 추측하고 조심하려는 모습들을 생각해보면 마리아가 얼마나 눈치가 느리고 선임의 반응에 별 관심이 없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. 깨스가 생각보다 길어지자 깨스가 걸린 뒤 며칠 후 본인을 포함한 1소대 상경들은 [[한소이]]가 망을 보는 가운데 기대마 뒤에서 물을 몰래 마신다. * 129화에서, 말년인데 쉬지도 못하고 시위 진압을 나온 [[설유라]]를 안타까워한다. 시위 복귀 후 자리에 누워 [[설유라]]와 [[라시현]]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, "의외의 면"이라며 신기해한다. 설유라의 전역 날에는 289 중대원들과 함께 설유라의 전역을 축하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